성공사례

바디프로필 성공 및 감량사례

김회원님 14kg 감량 후기

이러다 내 살에 내가 눌려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5/11(월)부터 식단조절과 운동시작 ! 신기하게도 2주 만에 3.5kg 감량하고 중간에 휴가로 총 2주 정도는 운동도 못했지만 이틀동안 정신놓고 먹방 찍어서 2kg 늘었는데 희안하게 3일만에 내려오더라구요 ㅎㅎ 
5/11 ~ 8/25 총 3개월 12일이 되었으나 2주 휴가 빼면 딱 3개월이네요 ^^ 다이어트 50일만에 -10kg 정도 감량하고 지금도 꾸준히 한달에 -2kg 정도씩 빠지고 있어요 ! 73kg -> 59kg 까지 총 14kg 감량했습니다 ~ 
지금은 유지중이네요 ^^ 

지금까지 코치님께 식단 카톡보내고 이것 저것 물어보구 얼마나 제가 귀찮게 했는지..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격려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코치님이 저에게는 정말 생명의 은인이나 마찬가지네요 !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앞으로도 온라인피티 계속해서 관리 받을거구요 ㅎㅎ 이제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 원래 55kg가 목표였는데 2kg 더 빼서 총 20kg 감량이 목표입니다 ㅎㅎ 코치님처럼 멋진 몸 가질겁니다 ~~ 
항상 코치님이 여자 회원들한테 말씀하신 여신으로 만들어 주겠다던 그말 제가 한번 이뤄보겠습니다 !! 39살 엄마의 도전에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우리 모두 여신이 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 합시다 !!!

강회원님 2주 다이어트 후기

살면서 "늘 다이어트 해야지"를 머릿속에 담아두고 살면서도 제대로 실천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 지난날.. 
몇달씩이나 끊어 논 헬스는 일주일 가다가 살 안빠진다고 포기하고 굶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걸 어떻게 하냐며 포기를 반복하기를 몇년 ㅠㅠ 
세상에 맛있는게 왜 이렇게 많은건지 이것만 먹고 내일부터 빼야지 하며 스스로 합리화를 해왔었는데 안되겠다 싶어 2주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솔직히 2주 동안 바뀌면 얼마나 바뀌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기도 했지만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나서 놀랍습니다 ! 

처음 일주일은 진짜 힘들고 빠지는 것 같지도 않고 잘 되고 있는게 맞는건지 하는 생각이였지만 변화는 1주일때부터 파바박 일어나더라구요 ㅎㅎ 일주일 만에 배가 -5cm 줄고 허벅지도 -4cm 줄기 시작 ! 
남들에게 보이는 나의 신체적인 변화가 정작 나는 늘 보고 살기 때문에 잘 느낄수 없었는데 이렇게 수치로 나타내다 보니 아 내가 빠지고 있구나를 인식하고 이게 되는구나 싶어 더 열의가 더 생겼어요 ! 그리고 2주 다이어트가 끝난후 3년전 지인 결혼식에서 한번 입고 살이 쪄서 못입던 하얀 원피스의 자크를 채우게 되었고 정말 그러다 보니 느낀 바가 크네요 ㅎㅎ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음식에 대한 절제력도 생기고 음식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ㅎㅎ 

살면서 이렇게 신체적 변화가 단기간에 건강하게 일어난 적은 처음인데 이 모든걸 가능하게 한건 코치님들 덕분입니다 !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맘고생까지 ㅠㅠ 저한테 이렇게 투자해주시면서 일일이 조언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어떻게 하는지 여러방면으로 고민 같이 해주신 코치님들이 없었다면 시작도 성공도 못했을거예요 ㅠㅠ 

Dear. 팬덤 코치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왜 이렇게 시키는 건지 왜 이렇게 하라는 건지 알수 없었던 것들이 직접 경험하고 나니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피드백이 중요한거란것도 뼈저리게 깨달았고 느끼는게 참 많았는데 글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참 많네용 앞으로도 시키는건 최대한 잔말않고 꾸준히 잘하겠습니다 !! 정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회원님 50일 다이어트 후기

살이 찌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던 중 벌크업을 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무작정 많이 먹었는데 체중의 한계가 오고 근육보다 지방량이 늘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다이어트는 절대 안할줄 알았던 제가 50일간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 제 몸 관리를 더 잘할수 있겠다는 자신도 많이 생겼고 벌크업 하는 과정에서 다이어트도 꼭 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마른 남자분들 벌크업 한다고 하시면 무작정 많이 먹고 운동하는데 제가 그렇게 하다가 멸치에서 저렇게까지 살이 쪘습니다 벌크업이 아니라 살크업 ㅋㅋ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살이 찔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마른게 스트레스라서 많이 먹어도 찌지 않아 운동을 시작한건데 지금은 몸을 만들어 가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멸치처럼 말라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나 살이 쪄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 모두다 성공할수 있으니 화이팅 하세요 ! 저는 50일 만에 이렇게 됬지만 여러분들은 더 빠를수도 있고 저보다 더 좋은 몸들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 
확실히 혼자하는거랑 전문가분들에게 배우면서 하는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에 다이어트 끝났으니 벌크업 하면서 다시 운동 열심히 해서 또 후기 남길게요 ㅋㅋㅋ 

여자분들 뿐 아니라 남자분들도 저처럼 다이어트 , 벌크업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송회원님 100일 다이어트 후기

조회원님 2주 다이어트 후기

구회원님 2주 다이어트 후기